"남편 인 토드와 나는 임신 2 개월 만에 첫 아이를 낳을 것으로 기대하고있다. 건강과 웰빙은 나의 임신 기간 내내 집중되어왔다."

“물려받은 유전자를 극복해 보기로 마음먹은 뒤로 심각한 생활습관과 행동을 바꾸었습니다.”

난 다람쥐 쳇바퀴처럼 똑 같은 하루를 반복하여 살고 있는 36세 사진작가이다. 나의 아침식사는 언제나 사무실에 있는 나의 오랜 친구 자동판매기가 내어 주는 3개의 초콜릿바이다. 패션사진작가인 나는 항상 완벽한 몸매의 모델들과 매일 마주한다. 그들이 나보다 항상 어린 것은 아니다.

그들은 변화하기에 저의 나이가 늦지 않았다고 했습니다. 저는 평범한 사람으로서 일과 가족, 평범한 삶을 위해 노력하였습니다.어렸을 때 저는 건강했고 럭비와 사이클도 즐겼습니다. 하지만 나이가 들면서, 젊음이 사라지고 체중도 증가했습니다.

살을 빼고 건강을 되찾기 전에는 정신 없이 바쁜 삶을 살았습니다. 항상 헬스장에 가지 않으려 핑계거리를 찾았고, 이런저런 다른 일들에 대해서도 할 수 없는 변명거리를 찾기에 급급했죠. 그런 태도 안에 스스로를 가두어 무력화시켰고 “난 못해”라는 사고방식에 사로잡혀 있었습니다.

변화의 목표는 다방면에서 제 자신을 더 낫게 여기는 것이었습니다. 처음으로 스스로를 자랑스러워 하고 싶었습니다. 더 이상 창피해 하지 않고 완전히 새로운 나를 찾길 원했습니다.